편집부기사
홋카이도에서 본 '충격적인 모습'을 기념품으로 "밤에 어두운 곳에서 보면 무서워질 것 같다" "기분 나빴으면 좋겠다"
홋카이도에서 이 자석을 사지 않은 것을 계속 후회하고 있다 pic.twitter.com/Oh23putQYL-
하지마야카 (@meika365) February 9, 2024
개별적으로 돌려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오징어곰 자석 대리구매 제안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하지마요 (@meika365) February 11, 2024
마침 아는 분이 홋카이도에 가셔서 사서 보내주기로 했어요🦑감사합니다! pic.twitter.com/ivlcA4GQzy-
구했습니다!예의 오징어곰 자석, 드디어
(감사합니다)
しないまいか (@meika365) February 15, 2024
오징어와 곰 자석과 함께 벽에 붙이고 있습니다🦑🐻 https://t.co/YNX0gt2zPA pic.twitter.com/yCmoSZYd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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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프로필
웹라이터 야마시타 마야
홋카이도 출신, 홋카이도 거주. 커피를 좋아해서 커피 미디어에 종사하게 된 것을 계기로 웹 라이터의 세계에 입문했다. 부드러운 문체로 주관이 가미된 기사를 가장 잘 쓴다. "좋아」로 연결되는 글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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