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기사
"어쩜 이렇게 귀여워!" 눈 바라보는 강아지들의 뒷모습에 '심쿵'! 홋카이도의 '겨울의 시작'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 "분명 마당을 뛰놀고 싶을 거야"
갑자기 눈이 온다!! 멍멍이들이 창문에 딱 붙어 있어!!!
@mi_di_0815님의 게시물에서 인용
창밖으로 내리기 시작한 눈을 가만히 바라보는 두 마리. 나란히 선 모습은 마치 "저기, 봐! 눈이야!"라고 서로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에는 약 9만 개의 '좋아요'가 달렸고, "어쩜 이렇게 귀여워", "운치 있다", "분명 마당을 뛰놀고 싶을 거야"라며 강아지들의 행동에 힐링된다는 댓글이 차례로 달렸습니다.
눈이 오면 창가로 집합! 눈을 정말 좋아하는 디오네와 오미츠
늑대개 디오네(왼쪽)와 시바견 오미츠(오른쪽). 중간에 디오네는 잠시 자리를 뜨지만…
영상을 게시한 사람은 견주인 LISA 씨입니다. 까치발을 하고 창밖을 내다보는 아이는 시바견 '오미츠', 그 옆에서 함께 구경하다가 잠시 자리를 뜨기도 하는 아이는 늑대개 '디오네'입니다. 11월임에도 밖에서 눈 내리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릴 정도로 많은 눈이 내린 날. LISA 씨가 "봐! 눈 온다!"라고 말을 걸자, 두 마리는 기세 좋게 창가로 달려가 넋을 잃고 밖을 내다보았다고 합니다.
디오네도 금방 돌아와 다시 두 마리가 함께
LISA 씨는 "두 마리 모두 눈을 정말 좋아해서, 올해도 이 계절이 왔구나 하고 설레는 모습이 전해져 견주인 저도 마음이 따뜻해졌어요"라고 말합니다.
정반대의 성격이지만 사이좋은 두 마리
눈 오는 날의 작은 사건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그런 홋카이도다운 겨울의 한 장면에 많은 사람이 힐링을 받고 있습니다.
X(구 트위터): @mi_di_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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