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개최 중
개최일시
2025/1/5~3/16
9:30~17:00(입장은 16:30까지)
휴관일:월요일(1월 13일(월·축), 2/24(월) 제외), 1월 14일(화), 2월 25일(화)
홋카이도립 근대 미술관이 소장하는 약 6,000점의 작품 중, 「홋카이도의 미술」콜렉션 3,100점을 새로운 시점에서 읽어 풀 수 있는 전람회가 개최됩니다. 본전에서는, CAI 현대예술연구소/CAI03(삿포로) 협력 아래, 9명의 아티스트가 자신의 관심이 있는 작품을 픽업해, 자작과 함께 전시. 과거와 현재의 작품이 교차함으로써 새로운 대화와 화학 반응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 홋카이도립 근대 미술관의 학예원 10명도 마찬가지로 소장 작품을 선택해, 조사 연구를 깊은 성과를 전시와 텍스트로 소개. 작품의 테마나 역사적 배경에 다가가, 감상자와 공유하는 장소를 만들어 냅니다.
오스트리아 문학자 슈테판 츠바이크가 "Sternstunde(별의 순간)"라고 표현한 역사상 창조적인 결정적 순간. 본전에서는, 아티스트와 학예원의 복안적인 시점을 통해, 과거의 「별의 순간」을 떠오르게 하는 것과 동시에, 미래의 새로운 「별의 순간」의 창출을 목표로 합니다.
■현대 아티스트 9명이, 시공을 넘은 콜라보레이션!
삿포로를 거점으로 활약하는 현대 아티스트 9명이 작품을 선택해, 자작과 함께 전시합니다.
■학예원 10명이, 조사해 버리고, 쓴다!
당관 학예원 10명이 컬렉션을 선택해, 조사·연구에 의해 밝혀진 작품의 새로운 일면을 텍스트와 전시로 전합니다.
<출전 작가>
■ 현대 아티스트 × 컬렉션
이토 타카스케 × 하코다테 도자기, 이마무라 육자 × 미키시시 세츠코, 오구로 준이치 × 하야시 다케지로, 카자마 텐신 × 하야시 다케지로·타마노 제시로, 樫見 나나코 × 스기야마 루미코, 스즈키 료코 × 후카이 카츠미, 타카하시 키요시 × 하나다 카즈요시 치지, 타케다 히로시 × 사사키 토오루, 단 사토시 × 사사와 빅키
■학예원×컬렉션
학예원×아오야마 쿠마지・이몬 파우크・우에노야마 키요히로・오가와라 겨드랑이・카타오카 구자・기로 모고로・쿠리타니가와 켄이치・코지 마치코・후지토 야스히라・붓탄 등관
<동시 개최>
■변모하는 20세기 유럽·유리 제품에, 아트에
20세기 유럽에서는 삶을 아름답게 연출하는 유리 제품(제품)이 대량으로 생산되었습니다. 작가성이 강한 유리 작품이 활발히 발표되게 된 것도 20세기입니다. 유럽·유리의 변해가는 조류를 봐 주세요.
요금
일반 1,200엔 / 고대생 700엔 / 초중생 300엔 / 미취학아 무료
※미취학아는 요보호자 동반
행사장
홋카이도립 근대미술관 전시실 A 1층, 전시실 B
주최자
北海道立近代美術館
요약 인용 요소: 北海道立近代美術館 展覧会
내용은 사전의 예고 없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벤트의 개최 상황에 대해서는, 주최자님의 공식 사이트등을 반드시 확인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