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suke Harada 씨의 글

로컬 칼럼

처음 보는 흑백 필름｜202412｜roll fil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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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대가로 받는 특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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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와 바람은 외로움을 선명하게 장식한다｜202411｜roll film#8

Keisuke Ha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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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넘기 위한 준비 기간｜202410｜roll fil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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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변화는 언제나 애수｜202409｜roll fil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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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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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하프사이즈 카메라 'Kodak EKTAR H35N'｜202408｜roll fil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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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의 히다리우에｜엔베쓰마치에서 일터와 거처를 만들고 싶은 사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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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사용법｜202407｜roll fil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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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에서 레이와로 이어지는 사진｜202406｜roll fil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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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필름 카메라｜202405｜roll fil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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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사랑하다｜202404｜roll fil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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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매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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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매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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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 매일매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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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매일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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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 매일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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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 매일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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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 매일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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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매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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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홋카이도의 히다리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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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매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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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 매일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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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해에서 파도와 얼음이 만들어내는 유목의 예술을 사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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