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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당로역逓所

표茶町에 남아있는 유일한 역逓(역逓)

표茶町博物館의 오른쪽 옆에는 당로역逓이 복원 보존되어 있다. 구 당로역逓(당로역逓)은 과거 당로호반의 어업 감시인 越善啓作(월선계작)의 집이었으며, 標茶町(표茶町) 내에 있던 14개의 역逓(역逓)중 유일하게 현존하는 건축물로 標茶町(표茶町)지정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標茶町観光協会 標茶町博物館~ニタイ・ト~

정기휴일

11월~6월(하절기만 공개)

위치

가와카미군 시베차쵸 아자토로 1-12

당로역에서 도보 15분

게재된 정보는 2021년 3월 시점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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