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
구시로와 시라누카를 잇는 국도 38호선을 따라 휴게소 시라누카 고이토이・시라누카초 물산센터 '고이토이칸'이 있다. 그 '고이토이칸' 뒤편에는 태평양이 한눈에 보이는 '고이토이카이간'이 있는데, 이름 그대로 로맨틱한 관광명소로 커플과 관광객들이 고이토이카이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밤에는 파도 소리만 조용히 들리고, 어로 불을 바라보며 '사랑'과 '추억'을 이야기하는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가 되고 있다.
白糠町위치
홋카이도 시라누카군 시라누카쵸 코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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