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
자연의 힘을 흡수하고 기운을 북돋아주는 신비한 매력
산림청의 '숲의 거인들 백선'에 선정된 귀중한 나무.
수령은 추정 300년 이상으로 추정되며, 줄기 둘레 460cm, 높이 37m로 주변 나무들과는 다른 역사의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
가까이서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자연의 힘을 흡수해 기운이 솟아나는 듯한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옆으로 흐르는 시냇물 소리가 들리며 마음이 치유되는 비일상적인 공간이 그곳에 있다.
위치
홋카이도 아바시리시 미사키
폰온네나이 임도 입구에서 300m, 도보 5분.
게재된 정보는 2021년 3월 기준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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