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
신후라노 프린스 호텔 부지 내에 펼쳐진 약 2000㎡의 영국식 정원은 TV 드라마 '바람의 정원'의 무대가 된 곳으로, 2년여에 걸쳐 북방 기후에 맞는 품종의 숙근초를 중심으로 약 2만 그루를 심어 계절마다 총 400여 종의 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피어납니다. 꽃밭을 둘러싸고 있는 오솔길을 따라가면 드라마에 자주 등장했던 '그린하우스'가 이야기의 세계 그대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감상 가능한 꽃과 포인트: 스노우드롭(4월), 에조엔고사쿠(5월 상순), 게라늄(7월), 플록스(8월)
영업시간
<2024년도
4월 27일(토)~6월 30일(일) 8:00~17:00
7월 1일(월)~8월 31일(토) 6:30~17:00
9월 1일(일)~9월 23일(월, 공휴일) 8:00~17:00
9월 24일(화)~10월 14일(월, 공휴일) 8:00~16:00
최종 접수는 종료 30분 전
정기휴일
기간 중 무휴
요금
어른 1,000엔 / 7~12세 600엔 / 4~6세 무료
주차장
있음(신후라노 호텔 주차장 무료)
위치
후라노시 나카고료 신후라노 프린스호텔 피크닉 가든
JR후라노 역에서 차로 10분
※ 게재된 정보는 2024년 4월 기준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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