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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관 '유메쓰무기'

메이지 시대부터 탄광도시로 번성했던 우치나이의 역사와 문화를 영상과 풍부한 자료로 소개하는 향토자료관이다. 탄광의 장막집 생활과 탄광 현장의 변천사를 볼 수 있는 탄광 극장 등의 영상 전시와 더불어 탄광에서 실제로 사용되었던 콜픽 등 탄광 장비부터 테미야-호로나이 간 개통 후 홋카이도에서 두 번째로 개통된 철도 가시나이선 자료, 흑백 TV와 전기 세탁기, 찻상 등 생활 도구들 등, 쇼와 30년대에 타임슬립한 듯한 향수를 체험할 수 있다.

郷土館ホームページ

영업시간

10:00~17:00

정기휴일

매주 월요일(공휴일과 겹칠 경우, 다음날 이후의 공휴일과 겹치지 않는 날)
연말연시(12월 30일~1월 4일)

요금

※2022년 4월 1일부터 입장료가 무료가 되었습니다

위치

가쓰시나이시 혼마치 1027번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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