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기사
- '소녀의 눈물'이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프레페 폭포' (샤리정)
- 사계절 내내 그 표정을 바꾸는 '오신코신 폭포' (샤리정)
- 천연 탄산수가 솟아나는 '가로 폭포' (시마마키촌)
- 벚송어의 소상으로도 알려진 '사쿠라 폭포' (기요사토정)
- 푸른색과 흰색의 대비 '시라히게 폭포' (비에이정)
- 절벽을 따라 흘러내리는 두 개의 폭포 '류세이・긴가 폭포' (가미카와정)
- 가을에는 단풍과의 컬래버레이션도 볼 수 있는 '산단 폭포' (아시베쓰시)
- 홋카이도 내 최대 낙차가 압권인 '하고로모 폭포' (히가시카와정)
- 드라이브 중의 피로도 풀어주는 '훈베 폭포' (히로오정)
- 폭포지만 폭포가 아니다?! '표탄 폭포' (나카사쓰나이촌)
1. '소녀의 눈물'이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프레페 폭포' (샤리정)
홋카이도 동부 오호츠크 지역의 샤리정에 있는 이 폭포는 시레토코 8경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높이 약 100미터의 단층 절벽 틈새에서 스며 나온 물이 물방울처럼 흘러내립니다. 눈물처럼 경사면을 따라 흘러내리는 모습 때문에 '소녀의 눈물'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시레토코 8경에 속하는 폭포로는 강으로 유입된 온천수가 흐르는 '카무이왓카 유노타키(온천 폭포)'도 인기가 있습니다.
2. 사계절 내내 그 표정을 바꾸는 '오신코신 폭포' (샤리정)
시레토코 8경 중 하나로 꼽히며 '일본의 폭포 100선'에도 선정된 시레토코 최대의 폭포입니다. 여름에는 신록, 겨울에는 유빙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즐길 수 있는 인기 명소로, 두 갈래로 나뉘어 흐르는 모습 때문에 '쌍미(雙美) 폭포'라고도 불리며 많은 관광객이 찾습니다.
3. 천연 탄산수가 솟아나는 '가로 폭포' (시마마키촌)
'류진(용신) 폭포'나 '히류(비룡) 폭포'라고도 불리며 '일본의 폭포 100선'에도 선정된 대폭포입니다. 폭포 상류에 있는 바위틈에서 천연 탄산수인 '드래곤 워터'(용신님의 성수)가 솟아나 일반인도 마실 수 있습니다.
4. 벚송어의 소상으로도 알려진 '사쿠라 폭포' (기요사토정)
샤리강 상류에 있는 높이 3m 정도의 폭포로, 매년 6월부터 8월에 걸쳐 강을 거슬러 올라온 벚송어가 폭포를 향해 점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매년 약 3,000마리 정도가 거슬러 올라와 폭포를 넘으려는 모습에서 생명의 강인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5. 푸른색과 흰색의 대비 '시라히게 폭포' (비에이정)
언덕의 마을로 알려진 비에이정에 있는 이 폭포는 낙차 30미터의 용수 폭포입니다. 흰 수염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 이름이 붙었습니다. 코발트블루의 비에이강과 흰 폭포의 대비가 아름다운 명소입니다.
6. 절벽을 따라 흘러내리는 두 개의 폭포 '류세이・긴가 폭포' (가미카와정)
다이세쓰산 기슭의 소운쿄에 위치한 이 두 폭포는 '일본의 폭포 100선'에도 선정되었으며,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서 떨어지는 경치는 압권입니다. 굵고 힘차게 떨어지는 '류세이(유성) 폭포'와 섬세한 흰 실처럼 우아한 '긴가(은하) 폭포'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7. 가을에는 단풍과의 컬래버레이션도 볼 수 있는 '산단 폭포' (아시베쓰시)
3단으로 이루어진 낙차가 큰 호쾌한 물줄기는 매우 역동적인 광경으로, 산책로에서 가까이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단풍 명소로도 알려져 있어 폭포와 단풍의 조화를 즐길 수 있는 인기 명소입니다.
8. 홋카이도 내 최대 낙차가 압권인 '하고로모 폭포' (히가시카와정)
단풍과 온천 마을로 유명한 아사히카와의 안방이라고도 불리는 텐닌쿄에 위치한 홋카이도 최대의 대폭포입니다. 홋카이도 최북단의 '일본의 폭포 100선'에도 선정되었으며, 그 낙차는 270미터에 달합니다. 수량이 많아 '홋카이도의 나이아가라'라고도 불립니다.
하고로모 폭포
■소재지: 히가시카와정 마쓰야마 온천
Domingo에서 '하고로모 폭포' 상세 정보 보기
9. 드라이브 중의 피로도 풀어주는 '훈베 폭포' (히로오정)
국도 336호, 통칭 '황금 도로'를 따라 있으며, 지하수가 솟아나 도로 옆으로 직접 떨어지는 드문 폭포입니다. 도로를 따라 50m 정도의 구간에 여러 개의 폭포가 있으며, 바위 표면을 따라 여러 갈래의 물줄기가 떨어집니다. 시간과 각도에 따라 무지개가 보일 때도 있으며, 여름에는 시원함을, 겨울에는 멋진 고드름을 볼 수 있습니다.
10. 폭포지만 폭포가 아니다?! '표탄 폭포' (나카사쓰나이촌)
폭포라고 불리지만, 원래는 사람의 손으로 건설된 댐의 흔적입니다. 폭우로 인해 떠내려온 토사로 매몰되어 재건이 포기되고 남은 댐이 어느새 이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주변 일대의 공원 정비와 더불어 인기 있는 관광 명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모든 게재 정보는 2022년 11월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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