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기사
호수와 산이 보이는 미호로 고개의 절경 '석양과 산(미호로초)' 등 【홋카이도 미라이노트 (86)】 【홋카이도 미라이노트 (86)】.
석양과 산(미호로초)
미호로 고개에서 촬영한 날의 풍경입니다.
投稿者:yamamoto_7000さん
촬영된 시정촌:미호로초
Domingo 편집부의 한마디
미호로 고개는 '천하의 절경'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집니다 👀!
눈 아래에는 일본 최대의 칼데라 호수 '굴샤로호'와 유황산, 시레토코 산맥 등이 보인다.
보는 각도와 계절, 시간대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기 때문에 몇 번이고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
철새들(신토츠가와초)
신토츠가와초에 있는 후쿠지 늪. 이곳은 봄과 가을에 많은 철새들이 날개를 쉬러 오는 곳입니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로, 일출과 함께 날아가는 새들의 모습은 압권입니다.
投稿者:Tora__san4649 さん
촬영지:신토츠가와초
Domingo 편집부의 한마디
매년 3월경에 날아오는 백조를 중심으로 다양한 철새들의 중요한 중계지🦢.
아름답고 힘차게 날아오르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관람 시에는 꼭 규칙을 지키며 자연의 모습 그대로의 새들을 즐겨주세요 ☺!
벚꽃과 고료카쿠 타워(하코다테시)
일본에서 가장 늦게 절정을 맞이하는 벚꽃의 명소, 하코다테의 고료카쿠 공원.
2023년은 온난한 기후가 이어져 예년보다 일찍 개화시기를 맞이했다.
벚꽃 시즌에는 매우 혼잡하지만 밤에는 사람이 적어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다.
投稿者:matcha.camera さん
촬영지: 하코다테시
Domingo 편집부의 한마디
여러분은 올해 벚꽃을 잘 보셨나요?
하코다테의 고료카쿠 공원은 관광지로도 유명하지만, 벚꽃놀이 명소로도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고료카쿠 공원 내에는 약 1,500그루의 벚꽃나무가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 장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