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기사
오늘은 굴샤로 호수 위를 걷는 여우를 보았다.
마슈코의 사랑 (@mashukoice) March 17, 2024
평소에는 백조 이외의 동물이 호수 위를 걷는 것을 본 적이 없어서 발견하자마자 달려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무릎까지 눈이 쌓여 신발이 푹푹 빠지고 말았다 😂
여우도 이쪽을 알아차리고 멀리 도망갔다
300mm면 역시 멀다. pic.twitter.com/T50If12vq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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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프로필
웹라이터 야마시타 마야
홋카이도 출신, 홋카이도 거주. 커피를 좋아해서 커피 미디어에 종사하게 된 것을 계기로 웹 라이터의 세계에 입문했다. 부드러운 문체로 주관이 가미된 기사를 가장 잘 쓴다. "좋아」로 연결되는 글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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