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 귀엽다', '바다로 가고 싶다' 홋카이도에서 태어난 아기 수달이 너무 귀엽다! 뽀글뽀글 떠다니는 수달 부자의 모습에 반하다!|Domingo

'표정이 귀엽다', '바다로 가고 싶다' 홋카이도에서 태어난 아기 수달이 너무 귀엽다! 뽀글뽀글 떠다니는 수달 부자의 모습에 반하다!

홋카이도 동쪽, 하마나카초의 기리타부 곶에는 귀중한 야생 수달이 서식하고 있다. 그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기 위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힐링하는 가운데, 갓 태어난 아기 수달의 모습이 SNS에 올라와 그 귀여움에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부모의 그루밍을 지켜보는 새끼

ラッコ

んふふふ

ラッコ

Zitaku_Onsen3 님의 게시글에서 발췌

SNS에서는 '귀엽다', '바다에 가고 싶다'는 등 귀여움에 탄성을 자아내는 아기 바다거북과 엄마 바다거북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게시자 '온네유 온천의 사람'에 따르면, 이 사진이 촬영된 5월 중순에 아기는 '태어난 지 10일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작은 몸으로 필사적으로 헤엄치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ラッコ

많은 수달과 어미 수달에게 안겨 있는 아기 수달

ラッコ

떠다니는 새끼 수달을 안아 올리는 엄마 수달.

ラッコ ラッコ

배가 부르면 낮잠이 시작된다

기리타부 곶에서는 일년 내내 야생 수달 떼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관찰 및 촬영 시에는 주변의 규칙을 지키면서 야생의 수달들이 여유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 제공: 온네유 온천의 사람님
X(구 트위터): @Zitaku_Onsen3
Instagram:zitaku_onsen
  • 1
  • 2
  1. Domingo 편집부
  2. '표정이 귀엽다', '바다로 가고 싶다' 홋카이도에서 태어난 아기 수달이 너무 귀엽다! 뽀글뽀글 떠다니는 수달 부자의 모습에 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