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준비하는 모습도 사랑스러운 '거꾸로 매달린 에조리스(치토세시)' 등 【홋카이도 밀라이노트 (102)】 【홋카이도 밀라이노트 (102)】.|Domingo

부지런히 준비하는 모습도 사랑스러운 '거꾸로 매달린 에조리스(치토세시)' 등 【홋카이도 밀라이노트 (102)】 【홋카이도 밀라이노트 (102)】.

여러분들이 촬영하고 투고한 홋카이도의 멋진 경치를 모은 '홋카이도 밀라이노트'에서 이번에도 엄선된 3장의 사진을 소개합니다! 미래에 남기고 싶은 홋카이도의 경치를 즐겨 보세요.

거꾸로 매달린 에조리스(치토세시)

뽀송뽀송한 이불을 만들느라 바쁜 에조리스.
열심히 나무껍질을 벗겨서 빙글빙글 돌리는 장인정신은 볼 때마다 박수를 치게 되는데, 이 날은 거꾸로 매달려서 그 솜씨를 보여주었다!

投稿者:riri.nature 님

촬영지: 치토세시

Domingo 편집부의 한마디
정말 손재주 좋은 에조리스. 매달린 채로 부지런히 작업하는 모습도 귀엽다!
앞으로의 계절에는 여름 털로 변해가는 에조리스들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호화로운 경치의 버스 정류장(아바시리시)

유빙으로 가득 찬 오호츠크해!
호화로운 풍경의 버스 정류장을 찾았다!
버스가 올 때까지 시간을 잊을 것 같다...

投稿者:chiaki.141さん

촬영지:아바시리시

Domingo 편집부의 한마디
홋카이도 내에서도 동쪽 오호츠크해에서만 볼 수 있는 '유빙' ❄!
이 버스 정류장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추운 겨울에도 계속 보고 싶어지는 풍경입니다 👀!

시레토코의 여우(라우스초)

세계유산 시레토코에서 강인하게 살아가는 북극여우!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는 힘에 감동입니다.

投稿者:mayuminisiさん

촬영지:라우스초

Domingo 편집부의 한마디
눈 속에서 옆모습이 늠름한 여우를 찍은 사진 한 장📷.
이 시기에는 새끼 여우들이 가끔씩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고 한다. 아무리 귀여운 여우여우라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홋카이도 미라이노트

北海道ミライノート

홋카이도 밀라이노트는 여러분이 촬영한 홋카이도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모아 한 권의 노트로 홈페이지에 정리하여 미래로 이어가는 프로젝트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홋카이도밀라이노트를 해시태그하고 좋아하는 홋카이도 사진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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