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기사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나서 누가 왔나 하고 봤더니 탈주범이 있었다
@yoshidach2022 님 게시물 인용
풀숲 사이로 빼꼼히 이쪽을 엿보는 것은… '탈주 소'!? 사진을 게시한 분은 낙농과 축산업을 하는 요시다 씨입니다. 그날은 소들을 축사 근처 운동장에 내보낸 후 트럭 짐칸에서 작업하고 있었는데, 부스럭거리는 기척이 느껴졌습니다. 소리가 난 방향을 보자 이 '탈주 소'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SNS에서는 "아, 들켰다는 표정이네", "인상파 그림 같은 장면", "이런 게시물 정말 좋아" 등의 댓글이 달리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실수로 탈출한 ‘탈주 소’, 그 후 어떻게 됐을까?
요시다 씨는 소를 잡기 위해 밧줄을 가지러 축사로 향했지만, '탈주 소'는 그 뒤를 어슬렁어슬렁 따라왔다고 합니다. 그 후 축사 안 자기 자리로 돌아가 밥을 먹고 있었다고 하네요. 다친 곳도 없이 무사했고, 호기심 왕성한 착한 아이였습니다!
昨日脱走した子がたくさんいいねなどもらったので、その後です☺️
— よしだ (@yoshidach2022) June 14, 2024
ロープを取ってこようと牛舎に戻るわたしの後ろをのこのこついてきてそのまま牛舎内の自分の場所に無事帰りました。
心配してくださった方々、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なんでもなめなめするのが大好きで好奇心旺盛な女の子です。 pic.twitter.com/Sf38hiCt4J
다양한 일이 일어나는 소들의 일상
가족과 함께 목장을 운영하는 요시다 씨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매일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차고에 람보르기니가 있어서 주차를 못 한다는 말을 듣고 가봤더니 진짜였다
맛없는 풀을 줬을 때 모두의 시선이 따갑다
이것 때문에 못 지나간다고 하셔도…
@yoshidach2022 님 게시물 인용
이번 취재에 응해주신 요시다 씨로부터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이번 게시물이 인기를 얻어서 유튜브 쇼츠 영상으로도 올렸습니다만, 요즘은 예를 들어 A2 우유를 생산하는 곳이 늘어나는 등, 여러분이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낙농가들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각지에서 다양한 특색 있는 우유가 판매되기도 합니다.
슈퍼마켓이나 휴게소(미치노에키),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여러 가지 우유를 꼭 한번 드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에서는 소들의 훈훈한 모습은 물론, 잘 알려지지 않은 낙농 현장도 엿볼 수 있습니다. 소들에게 둘러싸여 매일 분투하는 요시다 씨의 일상을 꼭 한번 들여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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