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부기사
광대한 밤하늘과 대지의 조화가 아름다운 “한밤중에 펼쳐지는 구름(비에이초)” 등 【홋카이도 미라이 노트(112)】
여러분에 의해 촬영·투고된 홋카이도의 멋진 경치를 모으는 “홋카이도 미라이 노트”로부터, 이번에도 엄선된 투고를 3장 소개합니다!미래에 남기고 싶은 홋카이도의 경치를 즐겨 주세요.
한밤중에 펼쳐지는 구름(비에이초)
주로 풍경 사진을 메인으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밤의 비에이에서 만난 멋진 풍경. 별의 사진을 찍을 생각이 구름이 퍼져 있었습니다.
투고자:nakata_kengo 님
촬영된 시정촌: 비에이초
Domingo 편집부의 사람 한밤중의 고요함 속에도 구름의 흐름에서 힘도 느껴지는 1장 📸 구름과 구름 사이에서 보이는 파란색과 노란색, 그리고 대지의 녹색으로 다양한 색상의 그라데이션이 환상적. 비에이쵸의 광대한 풍경을 살린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북쪽의 온천가를 물들이는 계절(삿포로시)
단풍의 피크를 맞이하는 조금 전의 조잔케이입니다. 조용한 온천 마을을 물들이는 붉은 노란색이 매우 깨끗했습니다.
투고자:torne_014 님
촬영된 시정촌: 삿포로시
Domingo 편집부의 사람 홋카이도 굴지의 온천지로도 단풍의 명소로도 인기가 높은 조잔케이. 지금은 겨울 풍경이지만, 후타미 현교와 시라이토 폭포, 도요히라쿄 댐 등 다수의 단풍 명소가 점재하고 있습니다. 한층 더 단풍의 시즌이 되면, 기간 한정의 투어 버스나 단풍 이벤트등도 개최되기 때문에, 올해의 가을은 온천과 단풍을 기대해, 삿포로·조잔케이 지역에 방문해 보세요 🍁
미국의 대평원과 같은 용지하라노(아츠마초)
미국의 대평원과 같은 용납하라노. 오는 키하 40을 보면 여기가 일본이라면
투고자:sumihiroshi 님
촬영된 시읍면: 아츠마쵸
Domingo 편집부의 사람 아츠마마치와 도마코마이시에 걸친 용지하라노를 달리는 키하40. 홋카이도 내에서도 그 모습을 볼 기회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철도 팬들에게도 추억이 되는 1장이 아닐까요 📸 용기하라노를 달리는 외측으로부터의 모습은 물론입니다만, 차내에서 보는 풍경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