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웅덩이가 있어서 싫다냥!' 발 젖기 싫어하는 깔끔쟁이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완전 택시 기다리는 중'|Domingo

'물웅덩이가 있어서 싫다냥!' 발 젖기 싫어하는 깔끔쟁이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완전 택시 기다리는 중'

홋카이도의 한 목장에서 사는 고양이 한 마리의 영상이 '귀엽다', '너무 고귀하다'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집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토미나 목장 토미나 목장

@tominafarm 님의 게시물에서 인용

눈앞에 펼쳐진 물웅덩이 앞에서 딱 멈춰 서는 삼색털 고양이. 무언가 호소하듯 힐끔힐끔 시선을 던집니다. 마치 운전기사를 부르는 공주님 같은 모습에 '완전 택시 기다리는 중', '자신이 고귀한 신분인 걸 아는 고양이님', '공주님이니까' 등의 댓글이 쇄도했습니다. 그 후 스태프에게 안겨 가는 모습에도 '의기양양한 얼굴이 귀여워', '안겨서 다행이다'라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깔끔쟁이 간판 고양이 미케짱

영상에 나오는 고양이는 목장의 간판 고양이인 '미케'입니다. 원래는 반쯤 길고양이였으며, 매일 밖과 집을 오가는 것이 일상이지만, 스스로 꼼꼼하게 그루밍을 해서 비교적 몸이 깨끗하다고 합니다.

토미나 목장 토미나 목장

영상에서도 전해지듯 변덕스럽고 마이페이스인 미케는 돌아오는 길에 스태프에게 안아달라고 조르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X(구 트위터)에서는 '택시 송영'이라는 이름으로 집에 옮겨지는 모습이 매일 게시되고 있습니다.

토미나 목장

택시 이용 중인 미케짱

우라카와정에서 경주마를 키우는 '토미나 목장'

그런 미케가 사는 곳은 홋카이도 우라카와정에 있는 서러브레드 생산 목장 '토미나 목장'입니다. 주로 어미 말과 새끼 말을 사육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방목지에서 한가롭게 지내는 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토미나 목장 토미나 목장 토미나 목장

토미나 목장에서 자라는 경주마들

만약 목장 견학을 희망하신다면, 사전에 정보 사이트 '경주마의 고향 안내소'에 문의한 후, 매너를 지켜 견학하시기 바랍니다. 타이밍이 좋으면 간판 고양이 미케도 만날 수 있을지 모릅니다.

사진 제공 및 취재 협력: 토미나 목장
X(구 Twitter): @tominafarm
목장 견학 관련 문의: 경주마의 고향 안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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