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 직원으로 일하면서 45세에 카메라를 시작한 '이색 사진작가' 노로 케이이치, 홋카이도의 풍경과 자연을 촬영한 작품으로 뉴욕에서 개인전 '자연의 속삭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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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코초 홋카이도

  • 野呂圭一さんは、北海道の南西部にある洞爺湖町で35年近く町役場職員として働きながら、45歳を過ぎてからカメラを始めた

  • 『自然の囁き(Whispers of the W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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