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최대 규모의 체류형 스노우 리조트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에서는 2024년 12월 22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기면서 스키를 배울 수 있는 활강장 '어드벤처 마운틴'을 오픈한다. 어드벤처 마운틴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도전 정신을 자극해 스키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스토리형 패밀리 슬로프로, 11개의 미션을 클리어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키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간이다. 다양한 아이템이 아이들의 동기를 부여하고, 롤플레잉 게임과 같은 느낌으로 즐길 수 있는 스키장이다.

배경
어드벤처 마운틴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도전정신을 자극하고, 재미와 발전의 기쁨을 제공하는 세계 유일의 스토리형 패밀리 슬로프로 2008년 탄생했다. 이 슬로프에서는 어린이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스키를 타는 즐거움과 발전하는 기쁨을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이번 겨울에는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글 일본 대표로 2회 올림픽 출전 경험이 있고 의학 박사이기도 한 미우라 고타 씨의 협조를 받아 최종 미션인 '스페셜 스테이지'가 리뉴얼되었다. 더욱 재미와 도전감 넘치는 어드벤처 마운틴으로 재탄생한다.

세계 유일의 스토리형 패밀리 슬로프 '어드벤처 마운틴'이란?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이 슬로프에서는 특별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악당인 '쵸카리 대마왕'이 숲의 나무를 베어내어 직강(쵸카리)이 가능한 슬로프를 만들려고 계획하고 있다. 아이들은 초칼리 대마왕의 야망을 막기 위해 11개의 미션을 클리어하며 숲의 요정 '니포'를 도와 숲을 지키는 스토리에 참여한다. 아이들은 마치 게임 속에 들어온 듯 몰입해 스키를 타는 동안 다양한 미션을 완수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키 실력이 향상된다. 각 아이템을 클리어할 때마다 초칼리 대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해 시전하는 주문의 한 글자를 얻을 수 있다. 아이들이 각 아이템에 요구되는 신체 움직임을 통해 어느새 실력이 향상되도록 설계되어 있어, 속도와 균형감각, 스키 조작을 익힐 수 있다.

1 '즐기다 보면 어느새 실력이 향상되는' 장치와 해설의 가시화【NEW】!
어포던스 이론(*3)을 이용하여 즐기면서 어느새 실력이 향상되는 11개 미션의 장치를 해설과 함께 시각화하여 설명합니다. 토맘 공식 사이트에는 어드벤처 마운틴의 특설 페이지가 있으며, 어포던스 이론을 이용하여 각 미션의 실력 향상 장치를 해설하고 있다. 어른이 미리 그 장치를 이해하면 아이의 성장을 여유롭게 지켜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숲의 미로'에서는 미로와 같은 코스와 기복에 도전하면서 아이들은 무의식적으로 그 환경에 필요한 신체 움직임, 스키 조작, 속도와 균형감각 등을 종합적으로 연마할 수 있다.

특징 2 종합적인 스키 기술이 요구되는 최종 미션 '스페셜 스테이지' 【NEW】【특징 2
어드벤처 마운틴 전 아이템의 요소를 집결시킨 '스페셜 스테이지'가 리뉴얼. 초칼리 대마왕을 향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이 스페셜 스테이지는 각 미션에서 쌓은 활강 기술을 활용해 최종 미션을 완수할 수 있는지 실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정확한 속도 조절과 균형 감각이 필요한 '시소브릿지', 튜브의 바퀴에 설치된 벨을 울리면서 미끄러지는 '벨벨', 상하 운동을 이용해 스키를 가속하면서 진행하는 '쵸칼리 웨이브 Z', 용기를 내어 뛰어 넘어야 하는 '챌린지 점프' 등이 설치돼 있다. 스페셜 스테이지의 도전에는 스키 기술뿐만 아니라 모험심과 도전 정신도 요구된다. 마지막 아이템은 초칼리 대마왕을 쓰러뜨리는 데 걸맞는 아이들의 종합적인 능력을 시험하는 설렘과 두근거림이 가득한 특별한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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