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개최 중
개최일시
2024/10/19~12/28
9:30~17:00 (최종 입관 16:30)
휴관일: 매주 월요일 (11/5・6・26)
'탄철항'은 각각 '탄(炭)'=소라치(空知)의 석탄, '철(鉄)'=무로란(室蘭)의 철강, '항(港)'=오타루(小樽)의 항만을 의미한다. 메이지 이후 홋카이도의 근대 산업은 이들을 연결하는 탄광철도에 의해 발전해 왔다. 그 역사와 번영의 모습은 지금도 소라치의 탄광 유산, 무로란의 공장 풍경, 오타루의 항만과 철도 시설에서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세 도시의 특징을 느끼고 붕괴와 새로운 건설의 모습을 평생의 업적으로 그린 세 명의 구상계 화가의 그림의 매력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이벤트 개최 상황에 대해서는 주최 측의 공식 사이트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요금
관람료: 일반 600엔 / 고등학생, 시내 고령자 300엔 / 중학생 이하 무료
행사장
오타루 시립미술관 2층 기획전시실
주최자
市立小樽美術館
요약 인용 요소: おたるぽーたる
※내용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