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투고이벤트
개최일시
2025/10/9~11/3
12:30-22:30(일월화축 21:00)
LO.푸드 20:30(일월화축 19:00)
LO.음료 21:30(일월화축 20:00)
수요일 정기 휴일 ※10/21(화) 임시 휴업
교차로에서 다리를 멈춘다.
의사와 몸의 어긋남에 당황하고 망설이면서 가는 방향을 찾는다.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결단은 강요당한다.
가는 곳을 보여주는 불확실한 화살표.
나는 나를 향해 걷는다.
<전람회에 전해>
「교차로」가 테마가 되고 있습니다.
인간(자신)의 약점이나 등을 쫓은 부정적인 면을 따라 구성되어 있으며,
화면에는 그들을 상징하는 모티브가 있습니다.
”거리나 집”은 살아있는 곳이나 특히 사회의 상징으로서.
"신호기"는 생활 속에서의 질서와 제약의 일면으로.
"차단기"는 강제적으로 정지시키는 것,
그 반대로 선로를 건너는 "다리"는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상황으로서.
등….
사람이 만나는 길의 모퉁이에 서 있을 때, 앞으로 나아갈 방향은으로 다리를 멈춘다. 그 상황을 생각한다…
거기에 서 있는 「사람」과 그 상황을 구성하는 사물이 그려져 있습니다.
약 70년간, 시대의 흐름과 함께 작품을 계속 제작해 왔습니다.
그 중에서 보아 온 것이 있고, 보이지 않게 된 것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탱하면서 길을 가지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앞으로도 계속 그릴 것을 약속하고.
화재는 주로 아크릴과 유채로 이번 약 70점 정도를 전시 예정.
후지이 마사하루 (MASAJI FUJII)
1943년생. 가타 「에스토리」 출신, 에베쓰시 거주.
고등학교에서 미술부에 입부, 묘재나 그림 등의 기본을 배우고, 홋카이도 학예대학에서는 디자인을 전공. 졸업 후 미술교사 옆, 유채와 아크릴로 그림 제작을 계속해 도쿄 공모전 ‘근대미술협회’에 약 20년간 소속된다. 41세에 첫 개인전 「아트 갤러리 사이토」(삿포로)를 개최, 정년 후에도 창작 활동을 계속해, 삿포로·도쿄·교토 등 각지에서 다수의 전시를 실시한다.
작가 약력
1973년 홋카이도 교직원 미술전 특선
1974년 홋카이도 교직원 미술전 장려상
1975년 근대미술협회전(도쿄) 협회상·회원
1982년 근대미술협회전 (도쿄) 회원 우수상
일동 동영상 복도 기획전(도쿄)
1984년 야스이상전 출전
1990년 갤러리 오키 기획전(도쿄)
1993년 야스이상전 출전
1994년 후지이 마사하루 유화전(에베츠)
2015년 북쪽의 대지 비엔날레(중찰내) 가작상
2017년 가쓰라기시 아트 페어 일석(나라)
2022년 후지이 마사하루·하코 두 사람전 다랑법읍(삿포로)
※개인전(삿포로)
사이토 갤러리, 다이도 갤러리, 콘티넨탈 갤러리
카페 에스키스, 요이치 와이너리 갤러리, Galerie Daimon(교토) 등 다수 전시
요금
무료
행사장
카페 에스키스
주최자
カフェ エスキ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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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의 개최 상황에 대해서는, 주최자님의 공식 사이트등을 반드시 확인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