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u Nakamoto

오사카 출신으로 2016년 도시형 와이너리 '후카가와 와이너리 도쿄'를 개업했다. 오사카 이타미 공항 내에 세계 최초의 '오사카 에어포트 와이너리'를 개업(2018년)하여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2020년에는 미야시타 파크(시부야) 내에 '시부야 와이너리 도쿄'를 개업하는 등 다수의 매장 운영, 와이너리 개업 및 외식업 프로듀스 사업도 하고 있다. NUPKA(오비히로시)가 개업한 2016년에 처음으로 홋카이도 토카치를 방문해 해당 지역의 팬이 되어(특히 토카치의 사우나 체험을 가장 좋아함) 방문을 거듭하고 있다. 오비히로 중심 시가지 내에 '도심 속 와이너리'를 만들어 '토카치(오비히로) 관광대사'로 취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JETRO(일본무역진흥기구) 북경지사 서비스산업부의 고문을 맡는 등 아시아 비즈니스 전문가이기도 하다.

Toru Nakamoto 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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