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 Kobamatsu
오비히로시
프리랜서 농부
홋카이도 오비히로시 출신. '농업에도 다양한 참여 방식을 실현하고 싶다'는 생각에 2019년부터 땅과 집을 소유하지 않고 전국의 농장을 돌아다니는 프리랜서 농부라는 일하는 방식을 스스로 만들어 실천하고 있다. 연간 100곳 이상의 농가를 만나는 현재 5년째. 농업 성수기에 맞춰 직접 거점을 이동하며 농사일을 돕고, 마이나비 농업, 각종 잡지 칼럼 등을 집필하며 농업 라이터로서 정보 발신과 함께 홋카이도, 오키나와를 중심으로 '농림수산성', '내각부' 등의 사업에 참여하며 농촌 지역의 과제 해결에도 힘쓰는 연간 300일. 호텔이나 게스트 하우스에 거주하며 각 지역을 순회하고 있다.
Mari Kobamatsu 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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