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hiro Osaka
오비히로시
영상작가
마쿠베쓰초 출신. 사계절과 자연이 풍부한 고향에서 18세까지 살다가 미국으로 건너갔다. 뉴욕시립대학교 브루클린 캠퍼스에서 영화 제작을 공부하고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귀국 후 도쿄와 홋카이도를 거점으로 활동해 왔다. 코로나 소용돌이의 캄보디아를 배경으로 한 단편영화 '리틀 서커스'(2021)는 상하이 국제영화제 금자탑상 단편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국내외 20개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2022년 고향인 토카치를 기반으로 영상 및 영화 제작을 위해 오비히로시로 이주하여 2023년 신작 영화 '마코의 신부' 제작을 시작했다. 토카치 관광 홍보대사. 마쿠베쓰초 응원대사.
Yoshiro Osaka 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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