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スポットタイトル
  • スポットタイトル

치토세쓰루 사케 박물관

삿포로 사케 '치토세쓰루', 토속주의 인연을 알고 맛보다

치토세쓰루는 삿포로 유일의 토속주. 끈적임이 적고 깔끔한 맛. 깔끔한 끝 맛이 좋다. 서늘하고 습도가 낮은 홋카이도의 기후는 누룩의 발효가 억제되어 담백하고 드라이한 사케가 완성되기 쉽다. 홋카이도의 대자연이 빚어낸 양조수로 인해 중심이 탄탄한 술인 것도 특징이다. '치토세쓰루'를 만드는 니혼세이슈 주식회사의 전신은 시바타 주조점으로, 1872년(메이지 5년)에 삿포로에서 처음으로 양조업을 시작한 양조장이다. 인접한 치토세쓰루 사케 뮤지엄에서는 긴조, 순미, 혼조조를 중심으로 시음할 수 있다. 양조장 한정주나 계절 한정주 등도 갖추고 있어 삿포로의 술을 알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이다.

札幌観光協会 千歳鶴酒ミュージアム

영업시간

10:00~18:00

월~금요일은 10명 이상이면 공장 견학이 가능하다. 무료. 예약 필요 (전화 011-221-7570)
겨울에는 실시하지 않음

정기휴일

연말연시

요금

무료

주차장

있음(30분 무료 ※1,000엔 이상 이용 시 1시간 무료)

위치

홋카이도 삿포로시 주오구 미나미 3조 히가시 5-1번지

・지하철 도자이선 '버스센터마에' 하차 후 도보 5분

게재된 정보는 2022년 6월 시점의 정보입니다.
게재된 정보는 이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 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스팟
  2. 치토세쓰루 사케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