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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미술관 '키유메(木夢(コム)'

보고, 만지고, 놀고, 만들다.

홋카이도 니시코베무라에 있는 시설로 '보고, 만지고, 놀고, 만들다. 4가지 체험을 콘셉트로 나무가 가진 부드러움,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홋카이도 동부,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오호츠크 지역의 오렌지색 작은 마을, 니시오코홋베 마을에 숲속 미술관 '키유메(木夢)'가 있다.
스카이트리의 기저부와 거의 같은 면적을 가진 '키유메'에는 14만 개의 나무 모래놀이터를 비롯해 14m 높이의 미끄럼틀, 장난감 극장 등 7개의 방에 설렘과 즐거움이 가득하다. 바닥 난방이 완비되어 있어 겨울에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
목공 놀이기구로 놀고, 목공예 작품과 장난감 극장을 감상하고, 이벤트와 목공교실에 참가하는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다.

西興部村

영업시간

10:00〜15:00(최종입장은 14:50까지)

정기휴일

매주 화요일(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연말연시

요금

일반(고등학생 이상) 500엔 / 초등 4학년~중학생 300엔 / 3세~초등 3학년 100엔 / 3세 미만 무료

위치

〒098-1501 홋카이도 몬베츠군 니시코베무라 니시코베 276번지

게재된 정보는 2021년 3월 기준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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