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폭포

산 속 고요함 속에 숨어있는 웅장한 풍경

한때 행자가 폭포를 맞으며 난치병 치유를 기원했다는 '행자폭포'. 귀에 들리는 것은 폭포 소리와 작은 새들의 지저귐, 눈에 보이는 것은 나무의 푸르름과 물보라뿐이다. 상흥부 산 속 깊숙한 곳에 위치한 웅장한 풍경. 때묻지 않은 자연을 직접 느껴보세요.

메이지 말기, 난치병 치유를 위해 이 폭포를 맞으며 기도한 여 수행자가 실존했던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지금도 많은 참배객이 찾아온다.
매년 7월 19일에는 행자의 폭포 축제가 개최되어 법요와 기원이 행해졌으나, 2020년을 마지막으로 개최되지 않고 있다.

西興部村

위치

(우)098-1424 홋카이도 몬베츠군 니시오코베무라 오쿠코베

게재된 정보는 2021년 3월 시점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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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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