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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곰바위 <히노시마도립자연공원>

세타나의 상징이 된 '부자곰바위'. 마치 익사 직전의 새끼곰을 어미곰이 구하는 것처럼 보이는 실루엣은 자연의 산물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들어져 있다. 해질녘에는 그 정감 있는 모습이 선명하게 드러나며, 일본해에 지는 석양과 바위의 대비는 포토 포인트로도 인기다. '나가이소 해안'에 위치하고 있어 드라이브 중에 꼭 들러보길 바란다. 바위의 이름을 딴 명과 '오야코쿠마 곰 양갱'은 기암 근처의 '미치노에키 테쿠이랜드 다이세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들렀을 때 기념품으로 추천한다.

포토 포인트:
해질녘 새빨간 하늘에 떠오르는 바위의 모습

せたな観光協会

주차장

있음

위치

구원군 세타나마치 오나리구 나가이소

※ 게재된 정보는 2021년 3월 시점의 정보입니다.
게재된 정보는 이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 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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