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
청어 건망어업의 감시소를 향토자료관으로 복원하여 현대에 되살린 시설이다. 전시물은 메이지부터 쇼와(昭和)시대에 걸친 어업의 모습이 주를 이루고 있어 당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 건물은 원래 망원 백조 가문이 메이지 32년에 지은 청어 건망어업의 파수막이었다. 청어가 잡히지 않게 된 쇼와 30년대 이후부터는 폐가처럼 방치되어 있던 것을 복원하여 향토자료관으로 활용하게 되었다. 당시 사용되었던 어구류와 생활용품, 디오라마 등이 전시되어 당시의 모습을 후세에 전하고 있다.
石狩市영업시간
개관 기간
5월 1일~10월 31일
개관 시간
10:00〜16:00
정기휴일
매주 화요일(공휴일은 다음날)
요금
어른 300엔 / 중학생 이하 무료
위치
홋카이도 이시카리시 하마마키구 하마마키 77번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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