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
1977년 개봉, 제1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수많은 국내 영화상을 수상한 명작 '행복의 노란 손수건'(야마다 요지 감독)에서 다카쿠라 켄이 연기한 주인공 시마 유사쿠라(島勇作)와 아내 미츠에다(光枝)(倍賞千恵子)가 재회한 감동적인 라스트 장면. 촬영 현장입니다.
바람에 나부끼는 무수히 많은 노란 손수건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행복의 상징이다. 영화를 본 적이 없어도 광장을 감싸는 따뜻함과 여유로운 시간의 흐름은 왠지 모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영화 개봉 40주년을 맞아 시설을 전면 리뉴얼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진정한 행복'을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성지로 다시 태어났다.
영업시간
영업 기간
4월 23일(토)~11월 6일(일)
영업시간
4월 23일(토)~9월 30일(금): 9:30〜17:00
10월 1일(토)~11월 6일(일): 9:30~16:00
최종 입장은 영업 종료 30분 전까지
정기휴일
기간 중 무휴
요금
성인(중학생 이상) 550엔 / 초등학생 300엔
주차장
있음(무료, 20대)
위치
유바리시 히요시 5-1
[버스] [버스].
유철버스 '행복의 노란 손수건 추억의 광장 입구' 하차 후 도보 7분(약 650m)
[승용차]
도도 3호선 '와카나'(교차로)에서 우회전하여 도도 38호선으로 진입 4분
도동자동차도 '유바리 IC'에서 하차 후 우회전 19분
게재된 정보는 2022년 4월 기준의 정보입니다.
게재된 정보는 이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 등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