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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로 이치본기

유바리강과 아노로강에 둘러싸여 한때 수해의 상습지였던 아노로 들판에 서 있는 수령 300년이 넘는 느릅나무 대목으로, 1898년 대홍수로 떠내려간 사람이 나무에 매달려 목숨을 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눈보라가 치는 날에는 나무를 목표로 왕래하고, 여름에는 나무 그늘에서 더위를 피하는 등 개척 당시부터 사랑받고 있다.

阿野呂一本木

주차장

없음

위치

홋카이도 유바리군 구리야마초 아노로

JR 구리야마역에서 차로 약 15분

게재된 정보는 2022년 6월 기준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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