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타이베 천첩바위

에다유키초를 대표하는 경승지로서, 1968년 '북오호츠크도립 자연공원'의 일부로 지정되었다. 다다미를 깔아놓은 듯한 신비한 풍경은 용암 등이 갑자기 식어 굳어지는 '주상절리'라는 현상에서 생겨난 것이다. 조몬 시대(약 2,000년 전)와 사분 시대(약 1,000년 전)의 유적에 둘러싸여 있어 선사 시대 사람들도 같은 풍경을 보았을 것이다. 당신도 선사시대 사람들과 같은 풍경을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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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유키군 에다유키초 미사키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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