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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노 연극공장

2000년 10월에 개관한 전국 최초의 공립 민영 극장. 전국 인증 제1호 민간 비영리법인 '후라노 연극공방'이 자원봉사 조직으로 운영을 위탁 관리하고 있다.

건설에는 '북쪽의 나라에서'로 유명한 후라노시 거주 작가 구라모토 사토시(倉本聰)가 깊이 관여하여, 건축물로서의 독특함도 있지만, 무대 예술을 창조하는 쪽을 배려한 연극 공간으로 되어 있다.

상연 기간 동안 관내에서는 무대 시나리오 등 오리지널 상품 판매와 카페 코너의 영업도 실시한다.

ふらの観光協会 ふらの演劇工場

위치

후라노시 나카고료

게재된 정보는 2023년 7월 시점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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