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가키산

토카치 아이누와 이시가리 아이누의 옛 전쟁터로 알려진 '이시가키산'. 주상절리 암반과 산수국 군락은 볼만한 가치가 있다.
막부 말기 탐험가 마쓰우라 다케시로(松浦武四郎)의 『石狩日記』에는 '산케소마나이(三ケソマナイ)에 도착했다. 이 곳 아찔한 절벽에 들어가서 대암굴로 들어간다. "비(比)는 문화년(文化年)에 마미야(間宮某)도 이곳까지 올라와 이 동굴에서 하룻밤을 묵고 돌아갔다고 전해진다."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마미야 린조(間宮林蔵)도 이 이시가키야마에 왔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한 암벽 등반의 명소로도 유명하다.
이시가키야마는 가미카와 아이누의 문화와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장소로 일본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愛別町愛別町（日本遺産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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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베쓰초 주오

게재된 정보는 2022년 4월 시점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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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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