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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카나이시 자카타 기념관

자카타(현 사할린)는 원래 아이누를 비롯한 원주민이 살던 땅으로, 일본인과 러시아인도 거주하고 있었다.
북위 50도 이남, 이른바 '남樺太'는 러일전쟁이 끝난 메이지 38년(1905)부터 태평양전쟁이 끝난 1945년까지 40년간 일본의 영토가 된 시기였다.
왓카나이시에서는 왓카나이・소야의 역사 자료와 함께 자카타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2017년(2017)에 일반사단법인 전국자카타 연맹으로부터 2,000점에 달하는 자카타 관련 자료를 기증받아 2018년(2018) 5월 왓카나이 부항시장 내(2층)에 '왓카나이시 자카타 기념관'을 개관하게 되었다.
왓카나이시 자벌레 기념관에서는 이러한 귀중한 자료를 바탕으로 메이지 이후의 자벌레와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으니, 꼭 한번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稚内観光情報

영업시간

10:00~17:00
입장은 폐관 시간 20분 전까지

정기휴일

4월~10월: 무휴
1월~3월: 매주 월요일(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요금

무료

주차장

있음

위치

왓카나이시 미나토 1-6-28(왓카나이 부항 시장 2층)

(1)왓카나이 공항에서 차로 약 20분
(2)JR 왓카나이 역에서 차로 약 3분
(3)소야 버스, 미나토 2초메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분

게재 정보는 2021년 3월 시점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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