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
토카치의 오른쪽 아래에 있는 우라호로초에 2021년 7월에 오픈한 게스트하우스이다.
우라호로초는 오비히로와 구시로 사이에 위치한 토카치의 농촌으로 1차 산업이 중심인 마을이다. 식량 자급률 2900%를 자랑하는 1차 산업을 중심으로 산과 바다의 혜택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 마을의 중심부에 있는 이 숙소는 홋카이도의 농촌인 이 마을과 여행자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내 곳곳에 우라호로초에서 생산된 나무를 사용하여 나무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금, 토요일 밤에는 관내 카운터에서 카페 바도 운영 중이다. 직원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도 즐길 수 있다.
도보권 내에 음식점이나 추천 명소도 있으니 숙박 시에는 직원에게 부담 없이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금
【싱글・트윈룸】1인 4600엔・2인 8800엔(4400엔/인당)
트리플룸】3200엔/인 ※2명부터 예약 가능
일본식 객실】4400엔/인 ※2명부터 예약 가능
위치
홋카이도 토카치군 우라호로초 사치마치 70-2
전화 접수 시간】10:00～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