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
노삿곶은 '곶 옆', '곶이 턱처럼 튀어나온 곳'이라는 뜻의 아이누어 '노삿샴'이 어원이다.
눈앞에는 수봉 '리지리산'과 꽃이 떠 있는 섬 '레이분지마', 사할린의 섬 그림자까지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해질녘에는 수평선에 지는 석양이 감동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또한 7~8월경 이른 아침 주변 해안에서는 여름의 풍물시인 리지리 다시마 채취 풍경을 볼 수 있다.
주차장
있음
위치
홋카이도 왓카나이시 노샤프 2초메
JR 왓카나이역에서 버스(시내선)로 약 10분 '노샤프' 하차, 도보 약 5분
JR 왓카나이역에서 차로 약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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