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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와도리 쇼핑공원

일본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영구적 보행자 전용도로(연중 보행자 천국)'가 바로 헤이와도리 쇼핑공원이다. 교통의 기점인 JR 아사히카와 역에서 북쪽으로 곧장 이어지는 이 대로는 1972년(쇼와 47년) 일본 최초의 시도로서 일본 각지의 주목을 받았다. 과거에는 사단거리로 불렸으며, 이후 헤이와도리, 나아가 헤이와도리 쇼핑공원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아사히카와의 메인 스트리트로서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거리 양옆으로는 백화점과 각종 전문점, 미용실, 라면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점포가 늘어서 있어 쇼핑존과 만남의 장소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또한 2002년에는 거리 전체가 리뉴얼되어 변모하고 있다. 거리 곳곳에는 분수대와 사토 다다요시의 '젊은 여인'을 비롯한 청동 조각상이 설치되어 있으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벤치도 배치되어 있어 문화, 예술적인 측면에서도 즐길 수 있는 거리로 변모하고 있다.

一般社団法人 旭川観光コンベンション協会 旭川平和通買物公園(旭川平和通商店街振興組合)

요금

주차장

있음(유료)

위치

아사히카와시 미야시타도리 아사히카와 평화거리 쇼핑공원

・아사히카와 공항에서 차로 35분 거리
아사히카와 역에서 도보 1분

게재된 정보는 2023년 7월 기준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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