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
1979년 도마코마이시 자연환경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타루마에 산기슭의 숲 속에 있다. 깎아지른 듯한 바위가 특이한 경관을 연출하며, 바위 표면에는 신록색 이끼가 붙어 있어 마치 벨벳 융단을 깔아놓은 듯하다.
붕괴의 위험이 있으니 강으로 내려가지 마세요.
주차장
있음
위치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시 타루마에
도마코마이 시내에서 차로 약 30분, 치토세 공항에서 차로 약 60분, 도마코마이 서항 페리 터미널에서 차로 약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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