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
키타미후지 신사의 시작은 교보 연간(에도 시대). 쿠츠가타항 서쪽 곶에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북국의 후지산이라고도 불리는 리지리 후지산이 우뚝 솟은 리지리섬에서 키타미후지 권현(北見富士権現)이라 하여 어장의 진호로 모셔졌다고 한다. 섬에 이주민이 늘어나기 시작한 메이지 26년, 현재의 위치에 신전이 세워졌다. 마을 주민이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예대제(6월 25일)에서는 특수 제사인 '마쓰마에 등성노 행렬'과 '시카산마이마이 신사'가 가장 큰 볼거리다. 쿠츠가타 지역은 열기로 가득 찬다.
りしぷら위치
(우)097-0401 홋카이도 리지리군 리지리마치 쿠츠가타 미도리마치 2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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