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
무로란의 상징 동일본 최대의 현수교
구상 후 약 40년 후인 1998년에 완성된 동일본 최대의 현수교. 총 길이 1,380m로 백조가 날개를 펼친 듯한 우아한 흰색의 다리이다. 다리의 매력은 낮의 역동적인 풍경과 밤의 라이트업 일루미네이션이다. 메인 케이블에는 228개, 주탑에는 44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일몰부터 자정 12시까지 풍력 발전으로 조명이 켜진다. 공사 자료와 모형 등은 휴게소인 백조대교 기념관에서 볼 수 있다. 또한, 2008년에는 '일본 야경 유산・라이트업 유산'으로 선정되었다.
室蘭観光推進連絡会議위치
홋카이도 무로란시 시라토리대교
JR 무로란역에서 차로 10분(4km)
무로란 IC에서 차로 7분(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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