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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숲 삼림공원 캠핑장

고향의 숲 삼림공원 캠핑장은 도심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조용한 분위기다. 방갈로는 심플한 방갈로 3동이 있으며, 각 방갈로에는 다락방이 딸려 있다. 방갈로 이용객은 방갈로에 차를 세울 수 있는 전용 주차공간이 있어 짐을 싣고 내리거나 외출할 때 편리하다.
텐트 사이트는 평평한 잔디밭이 펼쳐져 있으며, 잔디밭 안의 어느 곳이든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 (텐트 사이트 요금은 무료이며 예약이 필요 없기 때문에 당일치기, 숙박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체크인, 체크아웃을 할 수 있다).
근처에는 호로노부초가 낳은 서예가 '가네다 신상(金田心象)' 선생의 서예 작품, 도자기 등이 소장된 '가네다 신상 서도 미술관'이 있으며, 1층에는 카페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幌延町

영업시간

예년 5월1일~10월31일
방갈로: IN 14:00~ / OUT ~10:00
텐트 사이트: 무료

요금

・방갈로: 2,500엔(예약 필요)
텐트 사이트: 무료

주차장

있음

위치

아마시오군 호로노보초 호로노보 102-1 후루사토노모리 삼림공원 캠핑장

게재된 정보는 2024년 4월 기준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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