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
도요우라초와 니세코초의 경계에 우뚝 솟은 해발 1045.1m의 곤부다케는 산 정상에 혹처럼 뾰족하게 튀어나온 산세가 특징적이다. 아이누어로 '토콘포누푸리'(작은 혹산)라고 하며, 옛날에는 혼보다케라고 표기하던 것을 다시마다케로 표기했다. 등산객들에게 친근한 산으로 사랑받고 있는 곤부다케는 등산로 입구에서 정상까지 약 3시간, 하산 2시간의 5.7km 코스다. 정상에서는 유주산과 도야코, 요테이산을 바라보며 산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豊浦町주차장
있음
위치
홋카이도 아부타군 도요우라초 가미이즈미(등산로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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