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
오타루에 내려온 천상의 음악. 메르헨 교차로에 있는 증기시계가 눈에 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르골 전문점이다. 건물은 다이쇼 4(1915)년에 지어진 역사적 건축물을 이용하고 있으며, 옛 오타루의 역사를 당시의 모습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그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공간과 오르골이 만들어내는 절묘한 하모니가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환상적인 시간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인 약 5,000종류, 80,000점의 오르골은 오타루를 방문한 추억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로 인기가 높다.
영업시간
9:00~18:00
정기휴일
없음
요금
입장료 무료
주차장
없음
위치
오타루시 스미요시초 4-1
JR 미나미오타루역에서 도보 5분
게재된 정보는 2024년 4월 기준의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