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
2000년 3월 유주산 분화 발자국을 화산 학습의 교재로 활용하기 위해 재난의 모습을 그대로 남겨두고 있다. 나무 산책로가 조성되어 지금도 수증기를 뿜어내는 화구, 지열대, 분출석과 지각변동으로 피해를 입은 건물과 도로 등 자연의 위협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다. 현재 분화 등으로 인한 위험은 없다.
분화구 주변을 산책하며 피해 상황을 안내하는 가이드도 있다.
(가이드에 관해서는 관광진흥과로 문의해 주십시오.)
영업시간
오전 7시~오후 6시(~9월 말까지)
오전 7시~오후 5시(10월~11월 10일)
위치
홋카이도 아부타군 도야코초 이즈미
※ 게재된 정보는 2021년 3월 시점의 정보입니다.
게재된 정보는 이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 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