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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스 간헐천

세계자연유산 시레토코 중에서도 아는 사람만 아는 '라우스 간헐천'은 전 세계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약 40분에서 2시간 간격으로 10m 미만의 높이까지 솟아오르는 간헐천은 홋카이도 지정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분출 간격은 계절과 날에 따라 달라지지만, 방문 전에 시레토코라우스 비지터 센터에 들러 대략적인 예상 시간을 알려주면 된다.
또 분출을 볼 수 있다면 다음 방문자를 위해 비지터 센터에 꼭 보고해 주길 바란다.

羅臼町観光情報

위치

메나시군 라우스초 유노자와초

게재된 정보는 2021년 3월 시점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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