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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관 JRY(둔전역사박물관)

둔전병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역사박물관

튤립공원 한 켠에 세워진 향토박물관.
노출 콘크리트의 근미래를 연상케 하는 건물 안에는 둔전병의 역사 박물관이 있다.

추천 포인트
JRY의 추천 포인트는 둔전병의 집을 재현해 둔전병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장작 패기, 불 피우기, 둔전병의 복장, 식사 체험 등 용별 개척기의 의식주를 체험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일본 고대의 생활이 얼마나 훌륭한 것이었는지를 알려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또한, 둔전병촌의 역사를 스토리화한 디오라마와 개척기에 사용했던 도구와 생활용품 등이 전시되어 있어 마치 타임슬립을 한 듯한 느낌을 준다.
역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빠져들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재미있는 박물관이다.
JRY(제리)에는,
 J=Joint(서로를 잇는) Jewel(보물)
 R=Roots(조상) Record(기록)
 Y=Yubetsu Farmer-Solidier(유베쓰 파머-솔리디어)
의 의미를 담고 있다.

湧別町

영업시간

9:00~16:00

정기휴일

월요일(공휴일은 개관) 연말연시

요금

어른 400엔 / 고등학생 250엔 / 초중학생 200엔

위치

홋카이도 몬베쓰군 욧베쓰쵸 호쿠베쓰무라 1구 홋카이도 몬베쓰군 욧베쓰쵸 호쿠베쓰무라 1구

게재된 정보는 2021년 3월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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