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기사
봄을 전하는 머위(란코시초)
3월 중순, 날씨가 따뜻해져서 봄을 찾아 나섰습니다.
눈이 녹기 시작한 란코시초의 밭 옆에서 막 피기 시작한 머위를 발견하고 한 장 찍었습니다.
봄의 산과 들은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投稿자: Yoshishinakamura 님
촬영된 시정촌: 란코시초
Domingo 편집부의 한마디
시각적으로도 미각적으로도 홋카이도에 봄을 전해주는 산나물 중 하나!
눈이 녹기 시작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정원이나 길가에서 자주 볼 수 있죠👀
아직 남아있는 눈 속에서 발견하면 봄이 바로 코앞까지 왔구나 하고 느껴져요🌸
눈 위를 걷는 북방여우(비에이초)
늦겨울에 비에이 언덕에서 만난 여우입니다.
봄이 가까워지면서 활발해진 여우를 여기저기서 볼 수 있었습니다.
해 질 녘이어서 그런지 등에서 어딘가 모를 애수가 느껴졌습니다.
投稿자: trunks10906 님
촬영된 시정촌: 비에이초
Domingo 편집부의 한마디
3월에 촬영된, 아직 겨울 풍경인 비에이초의 한 장면📷
홋카이도의 긴 겨울을 이겨낸 늠름함도 느껴지는 뒷모습이네요!
단, 야생 북방여우는 에키노코쿠스라는 기생충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니 만지지 말고 보기만 하세요🔍
하트 불빛이 켜진 야경(오타루시)
홋카이도 3대 야경 중 하나로 꼽히는 텐구야마의 야경은
매년 겨울에 개최되는 '눈빛 거리 축제' 기간에만 스노 캔들이 설치되어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投稿자: magu69rock 님
촬영된 시정촌: 오타루시
Domingo 편집부의 한마디
오타루시에서 열리는 '눈빛 거리 축제'는 촛불의 부드러운 빛이 시내를 따뜻하게 비추는 로맨틱한 겨울 이벤트입니다🕯
시내 곳곳에서 독창적인 연출이 펼쳐집니다!
스노 캔들 만들기나 왁스 볼 만들기 체험 등도 할 수 있으니, 내년 개최 시에는 여러분도 꼭 참여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