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기사
신선한 야채가 매일 도착하는 직매 코너
직판 코너에는 도야코초뿐만 아니라 인근 다테시에서도 농부들이 갓 수확한 농작물을 가져옵니다.
생산자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야채와 과일 외에도 수제 매실청 등의 가공품도 있으며, 도야의 '아베 자연농원'의 밀가루와 메밀가루는 품질을 고집하는 업체에서 구입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또한 냉동 코너에서 판매하는 '가리비 만두'와 '가리비 크림 고로케', '가리비 멘치카츠' 등 휴게소 내에서 제조해 그 자리에서 포장해 판매하는 오리지널 상품도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