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기사
갑자기 삿포로에 나타난 '오타루 수족관'의 광고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삿포로에 새롭게 개장하는 도시형 수족관 'AOAO SAPPORO'의 이름이 들어간, 슬픔이 담긴 메시지입니다…
정말이지 애처로운 메시지… 특히
이 한마디가 눈물샘을 자극합니다.
오랜 역사를 지닌 수족관의 비아냥…? 하지만 그 진짜 관계는
'오타루 수족관'은 오타루시에서 60년 이상 영업해 온 유서 깊은 수족관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먹을 수 있는 생물을 전시하는 '제철의 맛있는 수조'나, 펭귄들이 사육사의 말을 전혀 듣지 않는 펭귄 쇼 등 유머 넘치는 전시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 오타루 수족관이 갑자기 삿포로에 새로 개장하는 화제의 수족관을 향해 보낸 메시지. 그 사랑스러움과 절묘한 비통함에 이 트윗이나 광고를 본 팬들로부터는,
"귀여워"
"오타루 수족관 가고 싶어졌다"
"점점 더 좋아져"
라며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뜻 라이벌처럼 보이는 오타루 수족관과 AOAO SAPPORO 사이에 깊은 관계가 있다는 사실은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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